방갑습니다 ! 세븐호 심선장 입니다!

이제 슬슬 먼바다와 내만의 수온차가 교차됨으로서..

한가지 고민이 매일매일 생기네여..

먼먼바다를 가면.. 마릿수는 요즘 포기해야하는 시기이고..

중내만은 섞여나오지만.. 마릿수는 조금더 좋은거같고..

물때 맞춰먹기가 참.. 그렇고 그런 요즘입니다 ㅎㅎ

금일은 요즘 먼바다에서 애먹은 기억에 중내만으로 뱃머리를 몰아보앗네여..

다행히 물때맞춰서 몇군대에서 마릿수들이 좀 나와주어 

전날보다 들 지루한 낚시 시간진행하고 돌아왓습니다.